원장님 복용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무원 댓글 0건 조회 1,458회 작성일 10-07-27 15:27 목록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원장님 병원과 공공장소에서 170-180이던 혈압이 드뎌 130/80이 나왔습니다. 정말 기분좋고 컨디션은 변함없지만 조금식 몸은 변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경이롭고 감사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식습관 조절도 잘 안하고 운동도 안하는데 혈압계만 보면 겁을먹던 제가 공공장소에서 혈압을 재다니.... 그것도 130/80이라니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다시 원상되로만 돌아가지 않는다면 진짜 살맛나는 삶이 되겠습니다. 이제 복부초음파 ,소변검사도 했습니다.정상이었습니다. 이제는 병원에 가서 혈압도 재고 피검서도 해봐서 콜레스트롤이 얼마나 어떻 게 되었는지도 볼라고 그럽니다. 그리고 원장님이 환자를 치료할려는배려와 정성 그리고 친절한 응대 고맙고 제직업도 공무원인만큼 대민을 대함에 있어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솔직한 복용후기 입니다.그리고 원장님 그 변색된 약 그대로 계속 먹어도 되면 먹을게요 열심이 먹을겁니다.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