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클리닉 조호군한의원
 
예약
상담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치료가 안된다는 난치병을 저희 한의원에서는 집중적으로 마치 저희 가족처럼 곰꼼히 진료하여 드립니다. 조호군원장의 임상 40년 경력과 모하우를 바탕으로 일반병원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차원에서 마치 입원하신 것처럼 집중적으로 노력하고 관리하여 드립니다.

101

채식 주의보다는 고른 식단/건강필수정보/단백질 상식

채식만을 고집하시는 경우에는 건강 유지에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야채나 채소 등은 인체에 매우 유익한 작용을 하지만요~

요컨대, 채소, 육식, 탄수화물, 지방 등을 골고루 균형 있게 드시는 것이 필요한 것이죠~

따라서, 육식도 함께 드시고 육식을 섭취하되 올바르게 균형 있게 섭취한다면

건강 유지에 매우 도움이 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육식을 드시는 분들께서도,

건강하고 인체에 유익하게 드시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이 페이지를 통하여 어떻게 육식을 해야 올바른 것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저희는 육식이 건강 유지에 매우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단백질을 외부에서 섭취해야만 인간의 건강이 잘 유지된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일부 채식을 고집하시는 분들은 식물성단백질로서 육식을 대체하고자 하시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으로 반드시 동물성 단백질, 즉 육식을 하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식물성단백질에는 아연, 코큐텐, 앨카니틴 등등 여러 가지 필수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시중에 유통되는 단백질파우더 등을 저희는 그다지 찬성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의 양이 적절하냐고 생각해볼 때

체중에 따라서 성인 기준으로 하루 70~100 그램 정도 섭취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동물성단백질은 적색육(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과 백색육(닭고기, 생선 등)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암 환자의 경우라면, 혹은 암 예방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경우라면,

적색육보다는 백색육을 많이 드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적색육의 철분이 인체에 과다하면, 암세포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입니다

그 반대로 빈혈이 있는 환자분이라면 적색율을 많이 드시는 것이 좋죠~

그 이유는 철분이 빈혈 환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고요~

또한 동물성단백질 섭취에서 저희는 일반적으로는

적색육, 백색육을 각각 반반씩 드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또한 동물성단백질을 드실 때에 소화가 안된다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때에는 소화제를 드시는 한이 있더라도 육식을 어느 정도 해 주셔야 합니다~

또한 사료로써 키운 경우보다는 방목하여 키운 육고기가 더 건강에 유익하다고 판단하오니 참조하시고요~

생선 섭취는 가급적 대형 어류는 피하시는 것이 좋고요,

해안가 수산물 등도 가급적 적은 양을 드시도록 하시고요~

주된 생선 섭취는 멸치, 정어리, 빙어 등으로 하시고 고등어 꽁치는 약간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모발검사를 통하여 수은(Mercury)이 많이 축적된 것으로 판명된 경우,

생선 섭취는 멸치 정어리 빙어 등으로 한정하도록 합니다.

가급적 육지 단백질로 드시도록 하는 것이죠~

또한 저희는 여러 이유로 돼지고기는 그다지 권하지 않고 있습니다.

각별히, 돼지고기를 덜 익혀서 드시는 경우에는 인체에 매우

해로운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돼지고기는 최소한으로 섭취하시되,

드실 경우에는 반드시 완전히 익혀서 혹은 충분히 삶아서 드셔야 합니다~

또한 생선 역시 마찬가지로서 생선회 혹은 덜 익힌 생선보다는

익힌 생선을 선택하셔야 올바르게 건강이 유지된다고 판단합니다~

그 이유는 날 생선은 인체에 해로운 기생충 세균 등이 존재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또한 모든 분들께서 익히 잘 아시겠지만, 태운 고기, 탄 고기는 피하시는 것이 상책이죠~

이는 암 발생 증가 가능성 때문에 반드시 기억하시는 것이 좋고요~

또한 어떠한 특수한 질병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담당 의사로부터

육식 섭취에 대한 특수한 지시가 있을 수 있고요

이 경우에는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난치병, 불치병, 각종암, 자연요법

예약 및 상담 02)3411-8835

상담가능시간=> 연중무휴 오전 8시반~오후 10시